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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뉴스] 6월의 아라가 마주한 세미나 기록과 리더의 성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9 16:00
조회
14





안녕하세요. 어느덧 6월도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달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감사한 기회가 많았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2026년 6월은 수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저희도 가장 많이 성장한 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6월 19일에는 중국 진출과 의료관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중국 사업이나 의료관광을 하고 계신 분들부터 외국인 환자를 맞이하고 계신 원장님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금요일 낮 시간인데도 공지한 지 2주 만에 마감이 되어 저희도 내심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만남 뒤에 주말 저녁에 한 번 더 열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아서 하반기에 한 번 더 자리를 기획해 보려고 합니다.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
새로운 사업이나 방향을 설정할 때는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번에 함께 주최해 주신 한중연합회 박승찬 교수님은 아라가 중국 사업을 할 때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하는 분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내가 모든 것을 잘 안다'는 어리석음에 빠져 헤매기도 했지만
이제야 최고를 찾아 지혜를 구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이튿날인 6월 20일에는 참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경영 노하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정기륭 원장님이 이끌어주신 이 자리는 정말 개원을 하고 나서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실전 내용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치밀한 디테일에 저희 또한 놀랐고, 오랜만에 학생으로 돌아가 함께 배우는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 진료과 원장님들과 4시간 동안 열강을 펼쳐주신 정기륭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6월 27일)에는 무려 15년 만에 메디컬빌딩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저희 아라게도 참 특별한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이었는데요.
15년 전에 치열하게 고민했던 혁신적인 전략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시장에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메디컬 빌딩을 꿈꾸는 원장님들, 건물주분들, 그리고 시행사 관계자분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뜨겁게 소통했습니다.
이 세미나 역시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에 한 번 더 열어달라는 요청이 많아, 하반기에 원장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다뤄보려 합니다.





매달 의사 원장님들 위주로 만나 뵙다가 이번 6월에는 참 다양한 산업군의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속하지 않은 낯선 산업을 들여다볼 때 오히려 나에게 진짜 필요한 부분들을 더 신선하게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넉넉한 '그릇'이 되어 있어야 하겠지요.

결국 리더의 성장이란  끊임없이 외부의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조직이 나아갈 큰 방향과 비전을 수립해 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의 바탕에는 끊임없는 배움이 있습니다.
내가 다 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언제든 학생의 자세로 돌아갈 수 있는 리더만이 지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아라와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라가 마련한 시간들을 통해 여러분 마음속에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큰 비전이 심어졌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가오는 7월에도 더 깊어진 지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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