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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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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Hospital 최고의 의료환경을 ARA를 통해 경험하다.
작년 개원한 병원들 중에 유독 잘 되고 있는 진료과들이 피부과이다.
그리고 고작년 년개원 후 잘 안되서 리브랜딩을 한 한진료과도 피부과와 통증이 가장 많다.
결국 가장 잘되는 과도 가장 잘 안되는 과도 어쩌면 비급여과인 통증이나 피부과이다.
이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결국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개원할 때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로 물어볼 수 있다.
경쟁력이 있으면 오히려 대박이 나고
경쟁력이 없으면 매우 힘든 개원 시기를 겪어야 한다.
아라로 찾아오는 피부과 의사들의 치료 수준과 경험은 매우 차이가 많이 난다.
다른 진료과와 다르게 일반의 개원 시장이 더 크기에
경험이 6개월 된 의사부터 경험이 20년된 피부과 전문의 의사까지 매우 다양하다.
레이저 치료나 쁘띠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들은 대부분 의사들이 하고 있기에
자신만의 엄청난 치료 노하우를 를가지고 있지 않는 한 특별한 차별화를 가져오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기에 네트워크 병원으로 시작해 브랜드 차별화를 가져오려는 생각을 많은 원장님들이 하고 있기도 하다.
다른 진료과와 다르게 처음 미팅을 오면 기존 페이 닥터로 속해 있던 피부과에 네트워크로 가입을 할 건지
아니면 자신의 이름을 건 새로운 피부과를 개원할지에 대한 질문을 거의 대부분 의사들이 한다.
이 질문에 답은 정해진 것은 없다.
자신의 치료 솔루션이 확실하고 경영 방향이 확실하게 정해졌으면 자신의 피부과를 열어도 되지만
경쟁력이 너무 없으면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말해준다.
진료만 신경쓰고 싶은 의사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경영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라에서 개원하는 많은 원장님들이 개원 후에도
채용이나 마케팅등 다양한 것들을 신경쓰는게 힘들어서
아라에서 MSO처럼 경영을 도와 달라는 의뢰가 정말 많다.
그만큼 넘치는 진료만 하기에도 벅차는데 자꾸 이 문제 저 문제 생기다 보니
너무 지치기에 오히려 아라에 도움을 요청한다.
경영케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보다 병원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이유도
이러한 요청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 피부과 경쟁력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첫째, 일반의 대부분이 피부과로 개원을 하기에 너무나 많은 경쟁병원이 몇년간 늘어나고 있고
네트워크 병원들과도 경쟁을 해야 한다. 최근에 대표적인 네트워크 병원들 모니터링을 했는데
과거에 비해 서비스도 시스템도 너무 잘되어 있어 놀란적이 있다.
이 말은 결국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 전략부터 완전 가격으로 밀고 갈것이 아니면
확실한 차별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컨설턴트들이 피부과를 할 때 어떤 진료과보다 날카롭게 브랜딩을
잡는 이유는 그만큼 경쟁이 심하기 때문이다.
둘째, 피부과는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진료과에 비해 비급여 치료이고 아퍼서 오기 보다는
내 아름다움을 위해 선택해서 오는 유일한 치료분야가 피부과와 성형외과이다. 물론 피부과와 성형외과도
급여 치료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피부과들이 비급여 치료를 많이 하고 있다. 따라서 서비스 수준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높다. 결국 서비스 수준을 올리지 못하면 고객들이 병원에 가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된다. 피부과를 개원 하려고 고한다면 서비스에 누구보다 진심이어야 한다.
셋째, 병원 서비스는 단순히 친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다. 피부과인 경우 치
료시에 통증을 어떻게 최대한 줄여줄 수 있을까? 고객이 지속적 관리를 통해 어텋게 아름다움을 지속 시켜줄 수 있
을까? 새로운 치료로 더운 좋은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병원에 방문해 있는 동안 어떻게 좀 더 편안함
을 줄 수 있을까? 어텋게 기다림 없이 빠르게 치료해 줄수 있을까?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떤 진료과보다 빠르게 해결해 주어야 한다.
넷째, 상업적인 의사가 싫어요. 오히려 피부과 의사를 고객은 몇 프로나 신뢰를 할까?
결국 의사의 진심을 더 보여주어야 하는 진료과가 오히려 피부과이다. 아라에서 이 이부분에 더운 신경을
쓰는 이유이다.
다섯째, 초기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워낙 경쟁이 심하다 보니 온라인 마케팅을 안하는 병원이 거의 없다.
그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이야기이다. 한번 고객을 확보하면 내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면 재 방문률 70% 이상 가
져올수 있기에 초기에 신환 확보를 빠르게 만들어 내는 전략이 중요하다. 물론 내부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 놓고 온
라인 마케팅을 차별화 있게 진행해야 한다.
피부과 개원은 정말 신경 쓸 것들이 많다.
모든 파트에서 조금씩 경쟁력을 가져야 결국 개원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년, 2027년 피부과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면 1년에 한번 있는 더 오프닝 피부과 개원 세미나를 듣고
내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방향을 정확하게 수립해 해보면 좋겠다.
(9월21일) 55회 더오프닝 피부과 개원 세미나 > 세미나 | 아라메디컬그룹- 개원을 결심한 순간, 더 오프닝